한국웨딩신문 서현아 기자 | 뷰티살롱 제니하우스가 틱톡 챌린지를 진행한다.

제니하우스는 다양한 연령층이 청담동 뷰티살롱의 첫경험을 할 수 있도록 졸업 프로모션, 웨딩 프로모션 및 네이버 기획 쇼핑라이브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기획하며 고가 살롱의 문턱을 낮추는 노력을 하고 있다.

항상 업계 ‘최초’라는 수식어를 유지하고 있는 제니하우스가 이번에는 글로벌 숏폼 모바일 영상 플랫폼 틱톡(TikTok)을 활용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짧고 굵게 메이크업, 헤어, 네일 팁과 스타일링을 알려주는 '#뷰티하우스’ 챌린지에 제니하우스 전 직원이 하우스메이트가 되어 챌린지에 참여한다. 제니하우스 대표 원장부터 디자이너, 스텝들이 틱톡 영상을 통해 다양한 뷰티 꿀팁과 올여름 유행할 트렌드를 소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뷰티하우스’ 챌린지 영상은 영상 포트폴리오로써 인정이 되어, 챌린지에 참여한 일반인을 선발하여 제니하우스 헤어/메이크업 스태프로 채용할 예정이다. 또한 수료증이 발급되는 뷰티 앰버서더 및 제니하우스 브랜드 뷰티 모델로 활동하는 기회도 얻을 수 있다.

바야흐로 영상 포트폴리오로 취업하는 시대, 즐겁게 챌린지 영상을 만들고 커리어를 개발할 기회로도 삼을 수 있도록 제니하우스 디자이너들이 적극적으로 Q&A도 진행하고 있다.

제니하우스는 손예진, 이민정, 송지효, 김태리, 이성경, 한소희, 전여빈, 동방신기, AB6IX 등 1천여 명의 여배우와 아이돌의 헤어와 메이크업을 담당하고 수천쌍의 웨딩을 진행하며 여자들의 로망으로 떠오르고 있는 뷰티살롱으로 고객은 물론 헤어,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꿈꾸는 이들의 취업 선호도가 높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뷰티하우스 챌린지에 참여하면 제니하우스의 직원 채용 외에 50만 원 상당의 시술권과 제니하우스 코스메틱 제품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틱톡 검색창에 #뷰티하우스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