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펠가모는 웨딩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내 스파 브랜드 트리츠와 단독 제휴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트리츠 스파는 오직 신랑 신부만을 위한 국내 최초의 브라이덜 스파로서, 독립된 공간에서 프라이빗 서비스와 차별화된 관리가 이루어지는 프리미엄 스파 서비스 브랜드다. 트리츠 스파 서비스는 총 5층 단독 건물에서 각 층에 배치되어 있는 단독 룸에서 모든 관리가 프라이빗하고 안전하게 진행되며, 독자적으로 개발 된 스파 베드와 유기농 순면 제품, 그리고 럭셔리 에스테틱 브랜드인 발몽, 마르지아 클리닉, 레오놀그렐의 제품을 사용된다. 또한 다양한 브랜드 스파와 차움 테라 스파 등 메디컬 스파 출신의 십수 년 경력의 테라피스트들과 함께 로컬 샵과는 다른, 수준 높은 프로페셔널한 관리 프로그램과 1대 1 케어를 제공할 예정이다. 트리츠 스파에서는 트리츠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브라이덜 전문 프로그램인 ‘트리츠 시그니처’로 마르지아 클리닉의 엔도르핀 호르몬 관리인 ‘프루츠 마사지 트리트먼트(Fruit Massage Treatment)’를 통한 신체적인 관리뿐만 아니라 색채 에너지와 아로마 테라피를 통해 심리적인 안정에까지 이르는 ‘온전한 휴식’을 제공
서울시는 기관별로 제각각 흩어져있는 청년‧신혼부부 관련 주거지원 정책을 총망라해 담은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주거지원사업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가이드북은 ‘금융지원’, ‘공공주택’에 대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전‧월세 대출, 보증금 이자 등 금융지원과 행복주택, 도시형생활주택, 장기안심주택 등 공공주택 지원 사업도 담겨있다. 여기에 서울시는 서울주택도시공사(SH), 주택도시기금, 한국주택금융공사(HF),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정부 기관의 금융‧주택지원사업도 함께 수록해 비교 분석할 수 있도록 했다. 대상별로는 청년, 신혼부부, 그 외 연령 및 계층으로 나눠 자신에게 해당하는 지원 사업을 한눈에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청년은 만19~34세와 만35~39세, 신혼부부는 결혼 7년 이내, 6개월 내 결혼 예정 등으로 세분화했다. 청년‧신혼부부에 해당하지 않는 연령‧계층이 신청할 수 있는 주거지원사업도 소개하였다. 특히 서울시에서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안정을 위해 선도적으로 운영 중인 청년월세지원사업과 청년·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 등도 지원대상과 내용, 절차 등 핵심내용 위주로 알려준다. 이번 가이드북은 서울시, 정부 기관 등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최근 2년이내 결혼한 신혼부부 1,000명 (남성 401명, 여성 59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혼비용보고서'를 발표했다. 주택(신혼집)을 제외한 평균 비용은 총 4,720만원이었다. 각 항목으로 보면 혼수 1471만원, 예식홀 971만원, 예단 789만원, 예물 717만원, 신혼여행 379만원, 웨딩패키지(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307만원, 이바지 86만원 순이었다. 신혼부부들은 주택마련을 가장 어려워 했으며 신혼집 형태는 전세가 49.1%, 자가가 36.5%, 월세는 5.8%, 반전세가 4.4% 순이었다. 지역별로는 서울의 신혼집 자가비중은 26.5%였다. 가장 축소하고 싶은 비용으로는 예단(31.1%)으로 나타났고 그 다음으로 이바지(27.4%), 예물(11.3%), 웨딩패키지(10.6%), 예식홀(7%), 혼수(4.5%)를 선택하였다. 전체 응답자의 45.2%는 부모 도움 없는 자립 결혼이 충분하다는 의견이었으며, 대부분 도움을 받아야 한다는 20.7%, 일부 도움을 받으면 가능하다 20.1%, 절대 불가능하다는 14%로 나타났다. 듀오 관계자는 "특히, 집값 안정이 결혼비용 부담완화를 위해 시급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기획재정부가 지난해 12월 기준 통계청 장래인구추계를 토대로 생산ㆍ학력ㆍ병역자원 등 주요 분야별 인구를 재 예측했다. 수정된 자료에 따르면 2020년 3737만 9000명이던 15~64세 생산가능 인구는 2025년 3561만명으로 176만 9000명(4.7%) 줄어든다. 이후 그 감소폭이 확대되고 50년 후에는 절반 이하로 줄어들 것으로 예측했다. 또한 장기간 계속되는 저출산 기조로 2020년~2025년 사이 초등학생 수가 14.2%, 대학생은 23.8% 줄어들 것으로 보았고 같은 기간 중학생은 2.7%, 고등학생은 2%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감소세가 이어지며 2020년 788만 8000명이었던 학령인구는 2040년 446만 8000명이 된다. 이와 함께 병역자원도 큰 폭으로 감소할 것으로 분석됐다. 병역의무가 발생하는 20세 남성 인구는 유소년 감소로 인해 2020년 33만 4000명에서 2025년 23만 6000명(-29.5%), 2040년 15만 5000명으로 하락한다. 기재부는 ”병역자원 감소, 병 복무 기간 단축 등으로 적정 상비 병력 유지가 어렵다”고 내다봤다. 더불어 지역별로는 수도권 인구집중으로 지역 인구가 감소하고 부산ㆍ대구 등 일부 광역
애셋맘 율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웨딩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1997년생인 율희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2018년에 결혼해 슬하에 벌써 1남 2녀를 두고 있다. 사진 속 율희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신부로 변신했다.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드레스 핏을 뽐낸 율희는 세 아이의 엄마라는 게 믿기지 않는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자기 관리를 철저를 하는 모습이 너무 좋아 보이며, '로자스포사' 웨딩드레스 모델로 화보를 찍은 것으로 확인이 된다. 한국웨딩신문 서현아 기자 |
리디아알앤씨(대표 임미숙)의 침구 브랜드 ‘헬렌스타인’이 ‘헬렌스타인의 추천’ 영상 시리즈를 2월부터 차례로 선보인다. 추천 영상 시리즈란 헬렌스타인 직원들이 직접 인터뷰에 참여해 상품과 서비스를 추천하는 형식의 콘텐츠로, 첫 영상인 웨딩 레터링 서비스는 지난 3일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는 고객이 원하는 자수가 새겨진 이불 커버를 포함한 제품을 확인할 수 있다. 영상에 출연한 직원은 “다가오는 웨딩 시즌에, 신중한 고민 끝에 헬렌스타인의 웨딩패키지 제품을 찾아주시는 분들께 웨딩 레터링 서비스라는 작은 선물을 드린다.”고 인터뷰를 진행했다. 헬렌스타인 웨딩패키지는 구스 이불, 다운필 베개를 포함한 헬렌스타인의 스테디셀러 총 9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웨딩 레터링 서비스는 헬렌스타인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웨딩패키지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제공된다. 제품 구매 시 자수 컬러를 화이트/그레이 중 하나를 선택하고 영문 25자 혹은 한글 15자 이내 문구를 입력해 단 하나뿐인 침구를 만나볼 수 있다. 한국웨딩신문 김민지 기자 |
가수겸 배우 유라가 러블리한 웨딩드레스 자태를 공개했다. 매주 토요일, 일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이하 ‘기상청 사람들’)의 결혼식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지난 13일 방송된 ‘기상청 사람들’ 2회에서는 결혼을 한 채유진(유라 분)과 한기준(윤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채유진은 결혼 후 기상청 본청에서 전 남자친구인 이시우(송강 분)를 마주치자 “결혼식장까지 와서 그만큼 망신 줬으면 됐잖아? 여기까지 쫓아와서 뭘 어쩌려고?”라며 따지듯 물었다. 결혼식장에서 유진이 부케를 던지는 순간 시우가 나타나 부케를 가로채서 도망가버린 상황이 있었고 채유진과 한기준은 황당한 표정으로 이시우를 바라봐 재미를 자아냈다. 드라마의 분위기와 달리 공개된 비하인드 속 유라는 부케를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어깨선이 드러난 오프숄더 드레스와 단아한 헤어스타일, 핑크빛 메이크업으로 완벽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유라의 표정에는 새 신부의 설렘이 고스란히 담겨 있고 행복함이 그대로 느껴지고 있다. 유라의 상큼한 미소가 더해진 화사한 비주얼과 러블리한 웨딩드레스 자태와 들고 있는 부케는 보는
1949년 중국 공산당 창당 이후 최저 출산율을 기록하고 있는 중국 당국이 직접 청년층의 결혼 중매에 나서고 있다고 한다.지난 11일(현지 시각) AFP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공산당 청년지부 소속 지방공무원들이 중매 역할을 맡는 사례가 늘고 있다면서 최근 중국 산둥성에서 열린 미혼 남녀 행사에는 100명이 넘는 싱글들이 나이부터 직업, 수입까지 상세히 기재하며 행사에 참석했다고 전했다.이날 공산당원인 장샤오게는 AF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연애하고 결혼해야 할 나이가 됐지만, 직업 특성 그리고 코로나 시국으로 여성들과 잘 마주치지 않으며 주변에 마땅한 사람도 없다”면서 “사교계를 넓히고자 (공산당이 주최한) 행사에 참석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26세 엔지니어인 리창거는 “(공산당이 주최한) 공식 행사인 만큼 더욱 공신력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많은 중매 사이트들이 있지만 개인정보를 입력하게되면 스팸 전화를 받을 우려가 높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석자 샤오펑은 가족들이 혼인을 재촉하고 있다면서 “나이가 들수록 압박감이 커진다”고 전했다.안후이성에서도 지역 공무원들이 젊은이들을 연결하기 위해 중개 프로그램을 시작했다면서 등록된 회원은 성, 키, 회사, 수입
미국 보스턴 대학의 경제학 교수이자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학자로 선정된 바 있는 '로렌스 코틀리코프' 박사는 '돈을 벌고 싶으면 결혼을 하라'고 권고했다. 그는 11일(현지 시간) CNBC에 기고한 글에서 "돈이 배우자를 선택하는 데 결정적인 요소라는 것은 아니며 대부분의 경우 사랑이 돈 보다 우선한다"면서도 "자신의 삶의 수준을 높여줄 수 있는 배우자를 고르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라고 했다. 코틀리코프 교수는 결혼정보업체 ‘웨딩 리포트’의 자료를 인용해 올해에는 1984년 이후 가장 많은 250만 쌍의 결혼식이 예정돼 있다며 경제학자로서 자신은 이를 적극 반긴다고 알렸다. 그는 자신은 중매업자가 아니며 단지 결혼이 서로간에 어떤 경제적인 이익을 가져다 줄 지를 연구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했다. 결혼과 돈을 연결시키는 것은 학자로써 거북하지만 미국내 결혼 관련 앱과 웹 사이트들의 자료들이 결혼은 경제와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결혼의 장점으로 결혼 한 뒤 9개월이 지나면 (배우자 사망시) 미망인 사회보장 혜택을 받을 수 있고, 10년 간 결혼 생활을 유지하면 이혼한 배우자나 사별한 배우자에게 혜택들이 돌아가기에 동거보
배우 채주화가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11일 채주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월의 신부 인사드립니다”라는 말과 함께 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주화는 화려한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예비 신부의 자태를 드러내고 있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채주화 인스타그램에 "드레스 찰떡이다", "진짜 너무 예쁘다", "와 대박. 진짜 세젤예 신부네요. 너무 아름다워요", "미쳤다 미쳤어", "헉 보내기 아까울 정도로 아름답다" 등 반응을 보였다. 앞서 채주화는 오는 3월에 교제 중인 10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발표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그는 예비 신랑을 친척 언니의 소개로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1993년생으로 올해 30세인 채주화는 지난 2012년 헬로비너스로 연예계 데뷔했다. 이후 '비너스'(Venus), '파도처럼', '오늘 뭐해?', '차 마실래?', '위글위글', '난 예술이야' 등의 곡으로 활동했다. '라임'이란 이름으로 활동하던 그녀는 2019년 팀 해체 후 배우로 전향하며 채주화로 활동명을 변경했다. 한국웨딩신문 오연수 기자 |
배우 정태우가 자신의 여동생과 결혼하는 이승효를 축하했다. 정태우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동생이 결혼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여동생과 결혼하는 배우 이승효에게 "앞으로 깍듯이 형님으로 모셔라 축하해~"라고 전했다. 배우 이승효는 2006년 KBS1 대하 사극 ‘대조영’에서 정태우와 인연을 맺고 16년여를 절친으로 지내왔는데 가족들과도 편하게 왕래하는 사이였다. 정태우는 물론 그의 두 여동생과도 친오빠 동생 처럼 지내왔다는 후문이다. 3월 1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을 진행하며 주례는 신부 측에서 모신 목사님이 맡아주시고, 이승효 부친의 고향 친구인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이 인사말을 전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웨딩신문 유소영 기자 |
호텔관광분야 단일특성화 호텔학교인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이하 한호전)가 호텔에서 생활하고 교육받으며 경력을 쌓을 수 있는 실무중심의 스위스식 호텔관광학과정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호텔학교 한호전은 스위스 호텔학교 SHMS와 MOU를 체결해 학위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한호전에서 SHMS 디플로마를 취득할 수 있다. 한호전 교육과정 졸업 후 스위스 호텔학교 SHMS 학사과정 편입 시 2년 교육과정을 인정하여 3학년(1년) 교육과정을 마치면 스위스 SHMS 학사학위(Swiss SHMS Bachelor)와 영국더비대학교 학사학위(British Derby University Bachelor)까지 복수학위 취득이 가능하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학교 관계자는 “특급호텔 현직 호텔리어가 한호전 호텔관광학과정 교육 자문단으로 참여해 입사 전 배워야 하는 호텔프론트, 호텔객실관리, 호텔식음료, 호텔서비스 4대 영역의 커리큘럼으로 나뉘어 호텔 각 분야에 대해 현장 전문교수진들이 교육하고 있다”며 “전문가가 참여해 교육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있어 호텔경영학과대학과 차별화된 관광학과정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학교 측에 따르면 호텔학교 한호전은 재단에서
동갑내기 배우 현빈과 손예진이 다음 달 결혼한다.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의 사랑스러운 커플로서 교제를 인정한 지 약 2년 만이다. 두 사람은 10일 밤 각자의 SNS에 결혼 사실을 발표했다. 손예진은 “제 남은 인생을 함께할 사람이 생겼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 사람이 맞다”며 “그는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참 따뜻하고 든든한 사람”이라고 적었다. 그리고 조그마한 웨딩드레스 사진을 첨부했다. 같은 시간 현빈도 SNS에 자필 편지를 게재했다. 그는 “인생의 2막에 조심스럽게 발을 디뎌보려 한다. 항상 저를 웃게 해주는 그녀와 앞으로의 날들을 함께 걸어가기로 약속했다”고 적었다. 그는 "결혼이라는 중요한 결정을 하고, 인생의 2막에 조심스레 발을 디뎌 보려 한다. 항상 저를 웃게 해주는 그녀와 약속했다. 앞으로의 날들을 함께 걸어가기로. 작품 속에서 함께 했던 정혁이와 세리가 함께 그 한 발짝을 내디뎌보려 한다"며 "지금까지 보내주셨던 따듯하고 애정 어린 시선으로 저희 둘의 첫 발걸음을 기쁘게 응원해 주시리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후 소속사 측 역시 두 사람의 결혼 소식에 대한 공식입장을 공개했다. 현빈의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는 "현빈 배우와 손예진 배우
에이스침대는 다가오는 혼수·이사철을 맞아 오는 3월 20일까지 에이스침대의 대표 사은행사 ‘더드림페어(THE DREAM FAIR)’ 프로모션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에이스침대에 따르면 ‘더드림페어’ 프로모션을 통해 행사 기간 동안 전국 에이스침대 매장(아울렛 매장은 제외)에서 침대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 금액에 따라 ‘고급 차렵 이불 세트’와 ‘프리미엄 호텔 베딩 세트’를 증정한다. 더드림페어 프로모션 혜택에 더해 예비 부부를 위한 멤버십 서비스 ‘에이스 웨딩멤버스’ 가입 고객이라면 더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구매금액에 따라 △700만원 이상 구매 시 내셔널지오그래픽 24인치 캐리어와 미니 캐리어 △600만원 이상 구매 시 내셔널지오그래픽 20인치 캐리어와 미니 캐리어 △500만원 이상 구매 시 내셔널지오그래픽 24인치 캐리어 △400만원 이상 구매 시 내셔널지오그래픽 20인치 캐리어 △300만원 이상 구매 시 내셔널지오그래픽 미니캐리어를 제공한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길어지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고객들이 보다 다양한 혜택을 통해 더 좋은 꿈을 꿀 수 있는 안락한 침실 환경을 만들기 바라는 마음에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하
예물 전문 브랜드 제이버튼주얼리는 2022 s/s 웨딩시즌을 맞이해 자개 소재로 된 에리얼 반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웨딩밴드 에리얼은 일반 금속 소재가 아닌 자개를 이용해 제작된 반지다. 인어공주 스토리텔링을 거쳐서 제작된 에리얼 반지는 자연에서 온 소재를 활용, 중앙에 어셔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업체 관계자는 “동화같은 이야기에서 착안한 반지가 결혼을 약속하는 두분의 결혼생활을 찬란히 빛내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국웨딩신문 오연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