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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더랜드’의 해피엔딩, 구원(이준호 분)과 천사랑(임윤아 분)이 보여준 설렘 가득 웨딩마치

 

 

6일 최종회가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킹더랜드’(극본 최롬(팀 하리마오), 연출 임현욱, 제작 앤피오엔터테인먼트, 바이포엠스튜디오, SLL)는 자신의 꿈을 이룬 구원(이준호 분)과 천사랑(임윤아 분)이 행복한 웨딩마치를 울리며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행복한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하듯 시청률도 응답했다. 수도권 14.5%, 전국 13.8%(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앞서 프로포즈를 준비한 구원에게 천사랑은 “할 말이 있다”며 “그만두고 싶다. 나 떠날래”라는 말을 해 구원의 가슴을 철렁하게 했다. 호텔리어가 갈 수 있는 가장 높은 자리에 올랐지만 꿈꿨던 일과 현실이 많이 다르다는 것을 깨달은 천사랑은 킹호텔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호텔을 만들기로 결심했다. 구원 역시 “떠나고 싶다”는 말 속에 담긴 천사랑의 진심을 깨닫고 온 마음을 다해 천사랑을 응원해 뭉클함을 안겼다.

꿈을 이루기 위해 정든 직장을 떠난 천사랑을 위해 구원은 ‘좋은 곳으로 데려다준다’는 의미가 담긴 구두를 선물하며 훈훈함을 안겼다. 구원이 선물해준 신발을 신은 천사랑이 직접 발품을 팔아 원하던 호텔을 완성해 갔다.

구원은 천사랑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매일같이 천사랑의 호텔을 찾아오다 못해 급기야 아르바이트 면접까지 응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평생 함께하고 싶다”며 하지 못했던 프러포즈를 이어가 천사랑을 감동케 했다. 천사랑의 할머니 차순희(김영옥 분)의 허락까지 받아낸 구원과 천사랑은 마침내 모두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리며 완벽한 해피엔딩을 맞이했다.

 

한국웨딩신문 서현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