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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자테니스 세계 랭킹 1위 애슐리 바티(26, 호주), 은퇴선언 후 결혼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전 세계 랭킹 1위 애슐리 바티(26, 호주)가 약혼자인 프로 골퍼 개리 키스닉(31, 호주)과 결혼을 올렸다는 소식이다.

바티는 며칠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키스닉과 결혼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인스타그램에 웨딩드레스를 입고 키스닉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Husband & Wife(남편과 아내)'라고 적었다.

바티와 키스닉은 지난해 11월 약혼식을 올렸으며 올해 호주 오픈에서 바티가 우승하기 전, 이들은 이미 올해 여름 결혼하기로 했었다고 한다.

바티는 114주간 WTA 세계 랭킹 1위를 지킨 바 있다. 2019년 롤랑가로스 프랑스 오픈에서 첫 그랜드슬램 대회 단식에서 우승했고 지난해 윔블던과 올해 호주 오픈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특히 호주 선수로는 44년 만에 자국에서 열린 호주 오픈에서 우승 컵을 들어 올린 사실은 테니스를 좋아하는 사람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던 그녀는 지난 3월 돌연 은퇴를 선언했다. 당시 바티는 "나는 테니스에 모든 것을 바쳤고 이 점에 만족한다"며 담담하게 은퇴를 고했었다.

그는 2014년에도 "평범한 10대 소녀의 삶을 살고 싶다"며 2년간 휴식기를 가진 바 있기에 현재 그녀의 행복한 신혼생활 영위를 위해 테니스팬들은 기다릴 필요가 있어 보인다.


골프 선수인 키스닉의 영향과 선천적인 운동신경으로 바티는 지난 4월 지역 골프 대회에서 우승하며 화제를 모은 일도 있다.
 

한국웨딩신문 유소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