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이지훈 아내 아야네는 신혼여행지로 몰디브를 선택하였고, 신혼여행 중 근황을
SNS를 통해 빠르게 전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 아야네는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침대에 누워있거나 해변을 거닐고 있다. 아야네의 포즈만 봐도 얼마나 편안한지 느껴진다.
이지훈은 지난해 11월 14세 연하인 일본인 아내 아야네와 한국에서 웨딩마치를 울렸으며, 최근 일본에서도 다시 결혼식을 진행하였고 그 후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야네가 아름다운 몰디브 바다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왜소하지 않은 글래머 자태와 개미허리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아야네의 원피스 자태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국웨딩신문 이지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