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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HM그룹, 소속 브랜드들의 잇달은 백화점 웨딩 마일리지 제휴 탈퇴

최근, 글로벌 명품 그룹 루이비통 모엣 헤네시(LVHM)그룹 소속 브랜드가 잇달아 백화점 웨딩 마일리지 제휴에서 제외되고 있다. ‘백화점 웨딩 마일리지’는 혼수·예물을 준비하는 신혼 부부를 위한 멤버십으로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하면 적립률에 따라 구매 금액을 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혜택이다. 롯데백화점 기준 500만원 이상 구매하면 25만원, 1000만원 이상 구매하면 60만원 상품권을 증정할 정도로 혜택이 큰 편이다. 롯데백화점은 이날 5일부터 명품 브랜드 셀린느의 웨딩 마일리지 적립을 중단한다. 지난해 10월에는 티파니앤코가 마일리지 제휴에서 빠진 데에 이어 3개월 만이다. 지난해 럭셔리 쥬얼리 브랜드 부쉐론도 구매 금액의 50%까지 적립 가능했지만, 지난해 8월부터는 마일리지 혜택 대상에서 빠진바 있다. 현대백화점에서도 똑같은 기간 티파니·부쉐론의 웨딩 마일리지 적립이 제외됐다고 안내한 바 있다. 고물가에 결혼을 앞두고 한 푼이라도 아끼려는 예비 부부 사이에서는 백화점에 갈 이유가 줄어들었다. 결혼 반지로 인기 있는 쥬얼리 브랜드 티파니앤코를 비롯한 인기 명품 브랜드가 빠지는 만큼 멤버십 혜택 축소 폭이 체감상 크다는 반응이다. 9월 결혼을 앞둔 직장인 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