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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3세 배우 최성국, 24살 연하의 29세 연인과 11월 5일 웨딩마치

 

배우 최성국은 “총각 여러분들은 항상 준비해 있어야 한다”면서 “핫팩이나 귀마개를 갖고 있다가 추워하는 여성을 만나면 주면 된다”고 본인의 예사롭지 않은 작업스킬 성공담을 공유했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최성국은 여자친구가 24살 연하라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놀랐지만, 이별할 수 없어 결혼까지 밀어붙였다고 한다. 나이 차 때문에 당연하게도 예비 장인장모님이 쉽게 허락을 해주지 않았지만, 다행히도 사위로 인정받아 결혼을 본격적으로 준비했다고 전해진다.

최성국은 서울 종로구 소재 웨딩홀에서 이번주 11월 5일 결혼식을 올린다. 공개한 웨딩화보에서 최성국의 24세 연하의 예비신부는 앳된 미모와 순진한 이미지를 지니고 있다.

 

올해 53세의 최성국이 24살 연하의 29세 연인과 독특한 첫 만남을 계기로 11월의 부부가 되는 것이다.

최성국은 예비신부와 부산에서 처음 만났다.

최성국은 “제가 부산으로 1박2일 여행을 갔다. 야외 피자집에 갔는데, 어떤 맑은 인상의 여성분이 눈에 들어왔다. 그분에게 계속 눈이 갔는데, 모기에 물려 다리를 계속 긁더라”고 첫 인상을 회상했다.

때마침 약을 갖고 있었다는 최성국은 “여성분에게 갖다줬다”면서 이를 계기로 말을 텄고, 이후 “내가 부산에 오면 밥친구 해줄 수 있나”고 물었다.

당황해하는 여성에게 최성국은 자신의 휴대폰을 알려주며 직진했다고 덧붙였다. “나중에 후회할 것 같았다”며 찾아온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다고 전했다.

 

한국웨딩신문 오연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