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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의 23살 연하 아내의 웨딩 패션 스타일

 

방송인 박수홍이 23살 연하 연인과 12월 23일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

박수홍은 지난해 7월 연인과 혼인신고를 한 뒤 법적 부부가 됐다. 코로나19의 여파와 가족 간의 문제 등으로 예식을 미뤘던 그가 1년 5개월여 만에 늦깎이 결혼식을 올리게 된 것이다.

비공개로 치러진 이날 결혼식에는 유재석과 김국진, 김용만, 김수용 '감자골' 멤버들을 비롯해 연예계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1부 사회는 박수홍이 평소 친동생처럼 아끼는 후배 손헌수 씨가 맡았고 2부 사회는 여러 방송을 통해 친분을 쌓은 MC 붐이 맡았다.

이어 축가는 스타와 팬으로 만나 무려 30년 동안 박수홍과 인연을 이어온 박경림이 맡아 박수홍이 직접 프로듀싱하고 안무, 작사까지 참여한 곡 '착각의 늪'을 불러 분위기를 띄웠다.

이밖에 박수홍과 함께 '편스토랑'에 출연 중인 이찬원과 조혜련, 멜로망스의 김민석 등도 축가를 불러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한편 박수홍은 최근 한 리얼 다큐 예능에 아내와의 첫 만남부터 결혼식 준비 과정을 가감 없이 보여주기로 결심하고 이를 통해 두 사람의 달콤한 신혼 생활을 보여주었다.

 

 

방송인 박수홍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내 김다예씨와 결혼식 사진을 공개한 가운데, 방송에서 노출된 신부의 프랑스 파리 웨딩화보 때 입은 웨딩드레스 가격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 박수홍은 파리 에펠탑을 배경으로 찍은 웨딩사진 등을 공개하며 아내의 소탈한 매력을 전했다.

 

 

박수홍은 “아내가 입은 드레스는 인터넷에서 10만원대 가격으로 구매한 것”이라며 “면사포도 작가님이 빌려주셨고, 부케는 호텔 객실에 꾸밈용으로 있는 꽃다발을 허락 받고 가져와서 사용한 거다. 촬영을 마친 뒤에 꽃다발을 다시 객실에 꽂아놨다”고 말해 출연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웨딩사진도 아내가 직접 프랑스 현지 한국인 사진 작가를 섭외해 촬영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혼인신고를 하고 1년 6개월간 어디 가 본 적이 없다”며 “비행기 타고 가면서 ‘나 이제 죽어도 여한 없다’고 하니 아내가 똑같이 생각했다고 하더라”고 회상했다.

 

한국웨딩신문 이지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