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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지현정(36), 신라호텔서 초호화 야외 결혼

 

모델 지현정(36)이 결혼했다.

지현정은 지난 2일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지현정의 신랑은 사업가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은 4년 교제 끝에 부부가 됐다.

지현정은 결혼식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쿠바 정원 사진 한 장을 내밀며 '하객분들이 마치 쿠바의 정원에 온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해주세요' 라는 말에 영빈관을 이렇게나 멋진 공간으로 대변신시켜준 신라호텔 플라워팀. 어려운 제안을 해서 죄송했지만 열정을 다해 나의 꿈을 200% 실현시켜줬다. 정말 감동받음"이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이어 "무더운 여름 하객 분들을 야외 결혼식에 초대해 죄송한 마음도 있었고 코로나로 오랫동안 여행을 가지 못했던 분들의 갈증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기를 바라는 마음도 있었다"며 "잠시나마 쿠바로의 여행을 다녀온 기분을 선물해드리고 싶었던 나의 마음이 전달되었기를"이라고 덧붙였다.

그리고, 지현정은 "마이 트로피칼 웨딩(My tropical wedding). 나의 바람대로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 같던 어제의 부푼 기분이 고스란히 담긴 순간들"이라는 글과 함께 결혼식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지현정은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나는 야외 결혼식 현장에서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새신부의 설렘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톱모델다운 아름다운 자태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국웨딩신문 강아람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