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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현서(34), 6세 연상의 작곡가겸 사업가 김두현 씨와 5월 1일 결혼

 

배우 최현서(34)가 6세 연상의 작곡가 출신 사업가 김두현 씨와 결혼한다.

최현서, 김두현 부부의 결혼식은 오는 5월 1일 삼성동 그랜드힐 컨벤션에서 진행되며 주례 없이 성혼선언문 낭독으로 진행한다.

축가는 최현서와 같은 소속사 이미지나인컴즈에 속한 가수 KCM, 신랑 김두현 씨와 친분이 두터은 가수 신용재가 맡았다. 두 사람은 결혼식을 마치고 일주일 후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신첩살림은 서울 행당동에 마련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9년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3년간 열애 끝에 결혼했다. 

 


김두현 씨는 '황금(금)두현'이라는 예명의 작곡가로 활동했다. 현재 AVEC 뮤직 아카데미, AVE뮤직 퍼블리싱의 대표를 맡고 있다. 그는 걸스데이, 에이핑크, 2AM, 카라 등의 앨범에 참여했으며 허각의 '넌 내꺼라는 걸'도 제작했다.

 

최현서는 지난 2012년 MBC '오자룡이 간다'로 데뷔해 SBS '야왕', MBC '미스코리아', JTBC '힘쎈여자 도봉순', MBC '별별며느리' 등에서 활약했다. 최근에는 KCM의 자전적 이야기를 다룬 영화 '리프레쉬'에 출연하기도 했다.

 


소속사 이미지나인컴즈는 "최현서는 결혼 후에도 꾸준히 연기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새롭게 시작할 두 사람의 앞날에 축복을 전하며 앞으로 최현서 씨의 작품 활동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국웨딩신문 이지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