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1 (목)

  • 맑음동두천 5.4℃
  • 구름조금강릉 4.0℃
  • 맑음서울 6.0℃
  • 구름조금대전 6.5℃
  • 맑음대구 8.0℃
  • 맑음울산 5.7℃
  • 구름조금광주 9.1℃
  • 맑음부산 8.2℃
  • 구름많음고창 4.9℃
  • 맑음제주 8.2℃
  • 구름조금강화 4.2℃
  • 맑음보은 5.1℃
  • 구름조금금산 5.5℃
  • 구름조금강진군 8.3℃
  • 맑음경주시 5.1℃
  • 맑음거제 7.7℃
기상청 제공
메뉴

중국 사극여신 양미, 새로운 연애가 두렵지 않다

 

중국 톱스타이며 사극여신 양미(36)가 언론과 인터뷰에서 연애관을 밝혔다.

그는 최근 중국 패션잡지와 가진 인터뷰에서 4년 전 이혼한 뒤 홀로 살아가며 느끼는 연애와 결혼에 관한 생각을 들려줬다.

양미는 “이혼한지 햇수로 5년이 됐다. 새로운 연애에 대해서는 매일 기대하고 있다, 연애가 두렵지 않다”고 전했다.

그녀는 “타인에게 안정감을 기대하는 것은 위험부담이 있다. 만약 상대가 떠나면 힘들어진다”고 했다.

중국 드라마 ‘삼생삼세 십리도화’ ‘부요황후’ ‘곡주부인’ 등으로 유명한 양미는 2012년 홍콩 배우이자 가수 류카이웨이(48)와 열애를 인정했고 2년 뒤 말레이시아 발리에서 웨딩마치를 울렸으며 그해 딸 노에미 라우를 출산한 바 있다. 이후 2018년 이혼을 발표했다.

 

한국웨딩신문 서현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