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에스테틱 브랜드 '가인미가'가 결혼식을 앞두고 고민하는 예비부부들에게 꼭 필요한 뷰티 맞춤 서비스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가인미가에서는 예비신부, 예비신랑의 본식 일정에 맞춰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작은 얼굴과 피부, 그리고 완벽한 드레스 라인을 위한 맞춤 토탈케어 경락 마사지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가인미가는 10년 이상 경력을 가진 전문 원장운영진으로 운영되어 1:1 프라이빗 관리뿐만 아니라 바쁜 직장인들을 위한 스피드 업 신부관리를 통해 본식 일정에 최적화된 얼굴 경락 마사지 코스를 진행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가인미가에서는 미용을 위한 시술과 성형이 해결하지 못하는 밸런스를 잡아주고 최상의 얼굴형과 라인으로 돌아갈 수 있는 퍼스널 시스템을 도입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가장 특별한 날, 가장 아름다울 예비부부를 위해 명확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으며, 심층적인 상담과 체계적인 GA시스템을 통해 높은 만족도와 효과를 자랑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현재, 분당정자역본점과 12개의 지점이 있다.

한국웨딩신문 서현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