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웨딩신문 서현아 기자 | 제니하우스가 증강현실(AR) 카메라 앱인 ‘스노우(SNOW)’ 필터와 협업해 가상 메이크업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알렸다.
업체 관계자는 "메타버스 시대에 발맞춰 스노우 필터로 가상 메이크업 서비스 체험도 선보인다."라며 "제니하우스는 20년 노하우의 80여명 디자이너가 1천여명의 여배우와 아이돌을 담당하고 수천쌍의 웨딩을 진행하는 업체다."라고 소개했다.
더불어 "스노우 어플에서 HOT 탭 및 이벤트 탭을 통해 제니하우스 웨딩으로 대표되는 3종 메이크업 필터를 만날 수 있다. 제니하우스하면 떠오르는 생기 가득한 과즙 메이크업, 제니하우스만의 노하우로 은은한 광채가 차오르는 유리알 메이크업, 자연스러운 핑크빛 무드로 사랑스러움을 가득 채운 로제 메이크업 필터로 나에게 어울리는 톤의 메이크업을 만나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